팔달산 토막시신 비닐봉지 추가 발견...팔달산은 어떤 산?

입력 2014-12-11 1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팔달산 추가 발견

(사진=연합뉴스)

수원의 팔달산에서 연달아 장기없는 시신이 발견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때문에 등산객들이 끊이지 않던 팔달산을 찾는 발걸음도 줄고 있다고 알려졌다.

팔달산은 경기도 수원시 중심에 있는 시의 주산으로 옛 이름은 광교산 남쪽에 있는 탑 모양의 산이라 하여 탑산으로 불렸고 지금의 이름은 조선 태조 때부터 불리기 시작하였다.

시내 중심에 있고 산 전역이 아름다워 1974년 팔달공원으로 지정됐다.

도심 속의 낮은 산이지만 정상에 오르면 동서남북으로 시야가 탁 트여 시 전체가 시원하게 조망된다. 또 산 능선을 따라 축조된 화성은 서장대·서노대·서포루·화양루 등 시설물을 거느리고 있으며 원형이 고스란히 보존돼 있어 이들과 산의 조화가 고풍스러움을 자아낸다. 서노대에서는 한강 이남의 동서남북이 두루 조망된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이 산은 수원시의 혈처에 해당된다고 한다.

6·25전쟁 당시 산림이 거의 파괴되었으나 1960년대 초부터 나무를 심기 시작한 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팔달산, 좋은 산인데 왜 자꾸 시신이 나와”, “팔달산, 이제 지나가기 꺼려진다”, “팔달산, 늘 산책하던 산인데 무섭다” , "팔달산 토말시신 비닐 추가 발견됐네", "팔달산 추가 발견, 무서워 진짜", "팔달산 추가 발견, 이 동네 가는 것도 꺼려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34,000
    • -0.32%
    • 이더리움
    • 3,449,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15%
    • 리플
    • 2,089
    • -0.05%
    • 솔라나
    • 130,800
    • +2.35%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508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0.17%
    • 체인링크
    • 14,670
    • +1.45%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