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살 쪘던 당시 90kg까지 나갔다...지금은 73kg” [‘펀치’ 제작발표회]

입력 2014-12-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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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이 11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신태현 기자 holjjak@)

배우 김래원이 체중 감량 사실을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제작발표회가 배우 김래원, 김아중 조재현, 최명길, 온주완, 서지혜, 박혁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래원은 “아직도 인터넷에 사진이 있는데 살 쪘던 당시 90kg까지 나갔다. 처음 드라마 제안을 받을 때도 ‘김래원 살 뺐대?’라는 반응을 접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김래원은 “살은 2~3년 전에 뺐다. 당시 90kg였는데 지금은 73kg 정도 나간다”며 머쩍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펀치’는 정글 같은 세상을 상처투성이로 살아낸 한 검사의 핏빛 참회록으로,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두 남녀가 운명을 걸었던 평생의 동지를 상대로 벌이는 승부를 감동적으로 담아낼 작품이다. ‘추적자-THE CHASER’ ‘황금의 제국’ 박경수 작가가 집필을 맡은 작품으로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 후속으로 오는 1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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