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우 한화솔라원 대표, “폴리실리콘·태양광발전 부문 추가 합병 안해”

입력 2014-12-11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성우 한화솔라원 대표.(사진제공=한화솔라원)

남성우 한화솔라원 대표는 11일 “한화큐셀-솔라원 합병회사에 한화케미칼의 폴리실리콘 부문까지 합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남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폴리실리콘은 자체적으로 사업할 수 있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그는 폴리실리콘 분야를 합치지 않는 이유로 “전선이 너무 넓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폴리실리콘 사업부문까지 흡수할 경우 태양광에만 집중하기가 힘들어진다는 의미다.

남 대표는 또 “폴리실리콘부터 셀과 모듈, 발전소 개발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모두 갖춘 것만으로 충분하다”며 “굳이 케미칼에 있는 폴리실리콘 부문까지 흡수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고 있는 한화에너지와의 합병 가능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기본적으로 업이 갖고 있는 성격이 다르며 합병에 따른 효과가 적어 통합할 생각이 없다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81,000
    • -1.37%
    • 이더리움
    • 3,243,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2.6%
    • 리플
    • 2,101
    • -1.91%
    • 솔라나
    • 128,400
    • -3.46%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5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96%
    • 체인링크
    • 14,420
    • -4.06%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