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거부·총알택시 꼼짝마'… 서울경찰청 특별 단속

입력 2014-12-11 1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경찰이 연말연시를 맞아 조폭·총알택시, 승차거부, 불법 주정차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다른 택시의 운영을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이른바 ‘조폭 택시’, 시외 장거리 손님을 대상으로 하는 ‘총알택시’, 승차거부 등이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서울지역 10곳에 늦은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교통·방범순찰대 1개소대, 형사기동대 차량 등을 고정 배치하고, 캠코더로 영상단속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강남대로, 영등포역, 홍대입구, 사당역, 광장동, 신천역, 잠실운동장 신도림역, 종로1∼2가, 성수역 등이다.

대형쇼핑몰과 학원가, 재래시장 주변 등 불법 주·정차가 만연한 지역 8곳에는 교통경찰과 지방자치단체가 합동 단속에 나선다. 경동시장, 이태원 관광특구, 동대문시장, 동대문 종합시장, 대조시장, 대치동(학원가), 롯데백화점, 잠실 롯데월드몰 등이 해당 지역이다.

특히 교통 무질서가 가장 심각한 경동시장과 동대문상가에 교통경찰을 24시간 배치해 관리하게 하고, 나머지 6개 지역에서는 혼잡한 시간대를 선정해 관리하기로 했다.

서울청은 또 서울시와 협의해 종로, 마포, 강남 일대에 심야 임시택시 승차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80,000
    • +1.12%
    • 이더리움
    • 3,398,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1.44%
    • 리플
    • 2,041
    • -0.24%
    • 솔라나
    • 130,300
    • +0.77%
    • 에이다
    • 302
    • -1.63%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7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1.64%
    • 체인링크
    • 15,930
    • +2.31%
    • 샌드박스
    • 52.66
    • -1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