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가수 '범키' 마약거래 혐의 구속기소

입력 2014-12-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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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가수 '범키(30·본명 권기범)'가 마약거래를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11일 연애매체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0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권씨를 구속기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검거된 마약 투약자들의 진술과 계좌의 입출금 내역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여 범키를 중간 판매책으로 지목하고 구속기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동부지법은 11일 오후 권씨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열 예정이다.

권씨는 지난해 데뷔해 '미친 연애', '갖고 놀래' 등의 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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