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시아나항공, 유가하락 영향에 나흘째 ‘급등’

입력 2014-12-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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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주가가 유가하락에 나흘째 급등세다.

11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410원(6.37%) 오른 6850원에 거래 중이다. 3거래일에 걸쳐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시아나항공의 강세는 항공기업 비용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류비의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와 실적 개선으로 이러질 거란 기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0일(현지시간)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88달러(4.5%) 급락한 60.94달러에 마감됐다. 종가 기준으로 2009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OPEC는 이날 월간 보고서에서 내년 전 세계 원유 수요가 올해의 하루 2천940만배럴보다 감소한 2천890만배럴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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