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4Q 실적 우려…"러 판매저조+인건비 증가"-하나대투

입력 2014-12-11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차 4분기 실적이 당초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대투증권은 11일 기아차의 4분기 수익성에 대해 "시장 기대치보다 낮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이날 기아차 4분기 수익성 하락의 요인으로 △생산 및 판매의 일시적 차이로 인한 미실현 이익 증가에 따른 원가율 상승 △러시아 루블화의 급격한 약세로 인한 러시아 지역 수익성 급락 영향 △판관비 측면에서 기말환율 상승으로 인한 판매보증충당금 증가 △인건비와 연구개발비의 증가 등을 꼽았다.

송 연구원은 기아차 4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 증가한 12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 증가한 684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어 "기아차 전체 출하대수가 올해 302만대에서 2015년 4% 증가한 315만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4: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28,000
    • -1.14%
    • 이더리움
    • 3,405,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22%
    • 리플
    • 2,073
    • -1.8%
    • 솔라나
    • 125,300
    • -2.11%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1.7%
    • 체인링크
    • 13,810
    • -0.72%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