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2015년 흑자전환 지속 전망…목표가 상향-유진투자증권

입력 2014-12-11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11일 CJ에 대해 2015년에도 지속적으로 흑자를 유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CJ푸드빌, CJ올리브영 등 비상장자회사 실적이 개선되고 CJ제일제당, CJ오쇼핑 등 상장자회사도 전체적으로 2015년 수익 개선이 예상된다"며 "2014년 그룹의 경영전략이 성장성 위주의 전략에서 수익성 위주로 전환됨으로써 큰 폭의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CJ푸드빌은 올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국내외 신규출점을 축소시키면서 성장보다는 수익성 위주로의 전환이 이뤄졌고, CJ올리브영은 점포수 388개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올해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CJ제일제당, CJ오쇼핑, CJ E&M, CJ CGV 등 상장회사들도 내년에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경우 상품 구조조정에 따른 수익성 개선 지속이, CJ오쇼핑은 내년부터 PB상품의 실적개선과 수익성 위주의 영업전략, CJ E&M은 CJ게임즈 지분매각에 따른 이익 발생과 방송부문 흑자전환, CJ CGV는 평균티켓가격 인상 및 한국영화 흥행 등에 따라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62,000
    • +1.35%
    • 이더리움
    • 2,620,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1.31%
    • 리플
    • 1,734
    • +1.29%
    • 솔라나
    • 108,000
    • +3.45%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2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26%
    • 체인링크
    • 12,010
    • +0.59%
    • 샌드박스
    • 90.8
    • +18.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