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유가 전망 대폭 하향...BP 등급은 올려

입력 2014-12-10 2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이체방크는 오는 2015년 유가 전망치를 큰 폭 하향 조정했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이체방크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내년 배럴당 67.5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 80.50달러에서 16% 하향한 것이다.

북해산 브렌트유 전망 역시 배럴당 72.50달러로 18% 내렸다.

도이체방크는 이날 보고서에서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산유량을 유지하기로 했다"며 "원유시장의 전망은 도전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2017년까지 유가가 배럴당 70달러대에서 움직인다면, 정유업계의 자본지출 축소가 심화할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내다봤다.

도이체방크는 이와 함께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BP의 주가는 바닥을 쳤다며 투자등급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84,000
    • +1.76%
    • 이더리움
    • 3,105,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55%
    • 리플
    • 2,063
    • +2.28%
    • 솔라나
    • 130,800
    • +3.07%
    • 에이다
    • 395
    • +2.6%
    • 트론
    • 430
    • +1.65%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1.34%
    • 체인링크
    • 13,490
    • +2.27%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