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지필름, 에볼라 치료약 모방 中 제약사 조사 요구

입력 2014-12-10 1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허 침해 확인 시 제조 중지 소송 낼 것으로 보여

일본 후지필름 그룹이 에볼라 치료약으로 자신들이 개발한 ‘아비간(favipiravir)’을 모방한 약을 생산 중인 중국 제약회사에 대한 조사를 중국 정부에 요구했다고 10일(현지시간)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후지필름이 조사를 요구한 중국 제약회사는 ‘시환의약’이다. 세계보건기구(WHO) 담당자는 “중국에서 개발된 약의 성분이 아비간의 성분과 같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후지필름은 특허 침해 가능성이 큰 것을 확인하고 주일 중국대사관에 조사를 요구했다. 또 특허 침해가 확인되면 제조 중지 소송을 낼 것으로 전해졌다.

아비간은 후지필름 그룹 산하의 도야마 화학공업이 신형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개발한 것으로 최근 에볼라 및 노로 바이러스 치료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97,000
    • -1.35%
    • 이더리움
    • 4,352,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861,500
    • +1.77%
    • 리플
    • 2,834
    • +0.39%
    • 솔라나
    • 189,700
    • +0.32%
    • 에이다
    • 526
    • +0.57%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31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0.78%
    • 체인링크
    • 18,020
    • -0.93%
    • 샌드박스
    • 212
    • +3.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