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1월 소기업낙관지수 98.1...예상 상회

입력 2014-12-09 2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미자영업협회(NFIB)는 지난 11월 소기업낙관지수가 전월 대비 2포인트 오른 98.1을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수가 집계된 지난 1974년 이후 평균치인 98.0은 물론 2007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월가는 96.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75,000
    • +0.1%
    • 이더리움
    • 4,419,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892,000
    • +4.45%
    • 리플
    • 2,813
    • -0.88%
    • 솔라나
    • 186,800
    • -1.06%
    • 에이다
    • 559
    • +1.27%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327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90
    • +1.31%
    • 체인링크
    • 18,710
    • +0%
    • 샌드박스
    • 177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