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세탁소’ 김치 따귀보다 더 아픈 ‘쫄면 따귀’ 화제…“쫄면에 맞은곳 빨갛게 부어올라”

입력 2014-12-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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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넷

판타지 코믹 드라마 ‘스웨덴 세탁소’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쫄면 따귀’ 장면이 주목받고 있다.

5일 방송된 MBC 드라마넷 판타지 코믹드라마 ‘스웨덴 세탁소’에서는 봄(송하윤)과 영미(배누리)가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자신들을 괴롭힌 사람들과 육탄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미는 학창시절 회상 신에서 파격적인 ‘쫄면 따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미는 봄을 괴롭힌 학생들에게 분식집에 있던 쫄면사리로 강하게 따귀를 때리고 학생들의 머리채를 잡고 쫄면을 연장삼아 싸움하는 모습을 회상했다.

‘쫄면 따귀’ 장면에 대해 ‘스웨덴 세탁소’ 제작진은 “처음에는 쫄면 사리로 맞으면 실감이 나겠냐며 우려했던 제작진들과 출연자들도 실제 촬영에 들어가자 쫄면 특유의 찰진 특성 때문에 너무 실감이 나 깜짝 놀랐다”며 “맞은 곳이 빨갛게 부어오른 상대 배우도 원 테이크에 끝나서 다행이라며 쫄면을 보자 손사레를 쳤다”며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스웨덴 세탁소’는 사랑, 우정, 취업 등 타인의 고민을 볼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평범한 여주인공을 통해 일상생활의 단면과 인물의 심리를 디테일하고 코믹하게 표현한 코믹 판타지 드라마다.

‘스웨덴 세탁소’ 쫄면 따귀를 접한 네티즌은 “‘스웨덴 세탁소’ 쫄면 따귀, 김치 따귀보다 더 아플 듯”, “‘스웨덴 세탁소’ 쫄면 따귀, 오상진 출연하네”, “‘스웨덴 세탁소’ 쫄면 따귀, 진짜 아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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