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레져_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53%로 적정수준

입력 2014-12-0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참좋은레져_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53%로 적정수준

전일대비 1.4% 하락하면서 9,170원을 기록하고 있는 참좋은레져는 지난 1개월간 4.97%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위험를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1.1%를 기록했다. 이는 코스닥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참좋은레져의 월간 변동성이 주요종목군 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주가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주가등락률 또한 가장 낮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된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참좋은레져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4.5를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가장 낮았지만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가장 저조한 수준을 나타냈다. 게다가 코스닥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2.2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좋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참좋은레져가 속해 있는 코스닥업종은 유통지수보다 변동성은 낮고, 수익률은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코스닥업종에 투자하고 있다면 지수대비 안전하면서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영업이익률 현재 2.74%로 업종평균 수준.PER은 120.69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2.42임.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참좋은레져는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은 적정한 수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89.87%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6.34%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3.78%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93.66%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5.98%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0.34%를 나타냈다.

■ 이스탁론 - 자세한 상담문의 : 1599-6701

- 금리 업계 최저 연3.1%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미수, 신용 대환대출, 미수동결계좌 신청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를 포함한 1500여개 종목 매매 가능

이스탁론 [바로가기]

[이스탁 관심종목]

시노펙스,디지틀조선,KEC,엠게임,OCI,현대상선,솔고바이오,현대차,한화케미칼,삼성전자,삼성전기,다음카카오,게임빌,선데이토즈,에스넷,SK아이닉스,미래산업,차이아하오란,컴투스,삼성중공업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고우석, 방출대기 명단 올랐다…메이저리그 입성 물 건너가나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단독 줄줄이 터지는 금융사고에... 6월 금융판 암행어사 뜬다
  • 무용가 이선태, 마약 투약 및 유통…'댄싱9' 다시보기 중단
  • “탕탕 후루후루”·“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나만 킹받는거 아니죠? [요즘, 이거]
  • 변우석 팬미팅·임영웅 콘서트 티켓이 500만 원?…'암표'에 대학교도 골머리 [이슈크래커]
  • 창업·재직자 은행 대출 어렵다면…'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십분청년백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09: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55,000
    • +1.04%
    • 이더리움
    • 5,210,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0.31%
    • 리플
    • 721
    • -1.1%
    • 솔라나
    • 231,800
    • -1.07%
    • 에이다
    • 620
    • -1.27%
    • 이오스
    • 1,123
    • +0.09%
    • 트론
    • 156
    • +0%
    • 스텔라루멘
    • 148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400
    • -0.35%
    • 체인링크
    • 24,830
    • -3.23%
    • 샌드박스
    • 608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