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ICT 수출 151억 달러…호조세 지속

입력 2014-12-09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엔저에도 중국과 미국 수출 증가로 인해 151억 달러를 넘어서며 호조세를 이어갔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1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ICT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6% 증가한 151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전년 같은달 대비 9.4% 증가한 74억6000달러, 수지는 77억1000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수출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가 57억7000달러를 기록했고, 태블릿 PC, SSD 등 컴퓨터 및 주변기기가 6억달러로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은 미국의 경우 연말 수요회복으로 휴대폰,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로 인해 15억1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6.8%이나 증가했다. 중국 수출은 80억4000달러를 기록,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수입은 전년 동월대비 9.4% 증가한 74억6000달러로, 품목별로는 아이폰 등 휴대폰이 7억8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같은달 대비 44.3%이나 증가했다 .반도체는 31억 달러,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7억6000달러, 디스플레이 패널은 4억7000달러 등 수입이 증가했다.

지역별 수입은 중국 28억5000달러로 17.3% 증가했고, 중남미 역시 5000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9.1% 오른 반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10억2000달러, 6.6% 감소), 일본(9억달러, 15.7%감소 ), 미국(6억5000달러, 4.1%감소), 유럽연합(EU)(4억79000달러, △13.6%감소) 등은 감소했다.

수지는 77억1000달러 흑자를 기록, 전체산업 무역수지 흑자(56억1000억달러) 달성에 이바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4: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55,000
    • -1.12%
    • 이더리움
    • 2,680,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1.02%
    • 리플
    • 1,439
    • -3.16%
    • 솔라나
    • 102,800
    • -2.1%
    • 에이다
    • 283
    • +6.39%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3.28%
    • 체인링크
    • 11,520
    • -0.86%
    • 샌드박스
    • 58.4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