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태풍 하구핏 강타…보라카이 체류 중인 한국인 인명피해는?

입력 2014-12-08 1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리핀 태풍 하구핏

▲필리핀 태풍 하구핏(사진=연합뉴스 제공)

태풍 하구핏이 필리핀을 강타한 소식이 전해지자, 필리핀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의 피해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현지시간) 여행사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지 관광을 위해 필리핀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 1000여명이 태풍에 따른 항공편 운항 중단으로 필리핀에 발이 묶였다.

지난 3일~6일 현지 항공사를 이용해 보라카이에 도착한 한국인은 1000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파악됐다. 개별적으로 보라카이 현지 여행에 나선 여행객과 마닐라 지역을 방문한 일부 한국인까지 합치면 그 숫자는 늘어난다.

아직 구체적인 한국인의 피해 상황과 인명피해 현황은 보고된 바 없다. 하지만 필리핀 기상 당국이 11일에야 하구핏이 필리핀 권역을 빠져나간다고 예보한 만큼, 11일까지는 한국인 피해 현황에 귀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필리핀 보라카이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은 보라카이 지역과 인근 칼리보 공항 주변 호텔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최근 필리핀 중부지역에 상륙한 대형 태풍 '하구핏(Hagupit)'으로 여아 1명 등 최소한 8명이 숨지고 120만 명 이상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필리핀 태풍 하구핏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필리핀 태풍 하구핏, 어떡하냐. 피해 상황이 커지지 않길 바라야지”, “필리핀 태풍 하구핏, 태풍은 왜 항상 필리핀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필리핀 태풍 하구핏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45,000
    • +0.08%
    • 이더리움
    • 2,658,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46%
    • 리플
    • 1,527
    • -0.78%
    • 솔라나
    • 104,800
    • -0.1%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9%
    • 체인링크
    • 11,650
    • -0.6%
    • 샌드박스
    • 59.74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