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ㆍ넥센, 외국인 선수 영입도 물고 물리는 '엘넥라시코'

입력 2014-12-08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용병 시장에서도 '엘넥라시코'는 치열했다. LG출신 스나이더가 천적 넥센 유니폼을 입은 데 이어 이번에는 넥센 출신 헨리 소사(29)가 LG로 이적한다.

프로야구 LG트윈스는 소사와 총액 60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 연봉 40만달러)에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소사는 올 시즌 LG의 천적인 넥센의 2선발로 활약했다. 시즌 도중 합류해 20경기에서 10승2패 평균자책점 4.61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소사는 넥센과 재계약 협상을 벌였으나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며 결별했다. LG는 자유의 몸이 된 소사를 붙잡았다.

한편 지난달 25일 넥센이 LG에서 뛰던 스나이더와 계약한데 이어 이번에는 LG가 넥센 출신 소사를 영입하면서 두 팀은 외국인 선수를 '맞트레이드'한 셈이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37,000
    • +0.13%
    • 이더리움
    • 2,662,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27%
    • 리플
    • 1,527
    • +0%
    • 솔라나
    • 103,600
    • -1.05%
    • 에이다
    • 252
    • +4.56%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70
    • -0.72%
    • 체인링크
    • 11,630
    • -0.94%
    • 샌드박스
    • 59.41
    • -3.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