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전자인증, 삼성전자 등 사물인터넷 꾸준히 공급…↑

입력 2014-12-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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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이 삼성전자를 비롯한 노틸러스효성 등 기업들에게 사물인터넷의 기기인증 관련 제품을 6~7년 전부터 꾸준히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승세다.

8일 오전 10시13분 현재 한국전자인증은 전일대비 205원(6.16%) 상승한 3535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이번 주 중 단행할 조직개편에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 시대에 대비할 전략 조직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에스넷, 케이엘넷, 링네트, 효성ITX등 사물인터넷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한 언론매체는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사물인터넷과 관련,'SAMI(Samsung Architecture for Multimodal Interactions)'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정식 직제로 편제된 것은 아니고 TF(태스크포스) 성격이 짙다고 전했다.

이에 사물인터넷 관려주들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자인증 관계자는 “삼성전자, 노틸러스효성등 기업들에 사물인터넷 기기간 인증서를 지난 6~7년전부터 공급하고 있다”며 “꾸준히 늘어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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