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이어 대구에 중소기업 전용 '정보보호 지원센터'

입력 2014-12-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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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9일 정보보호 여건이 열악한 대구지역 중소기업의 사이버 침해사고를 예방하고 보안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대구 정보보호 지원센터'를 인천에 이어 두 번째로 개소한다고 밝혔다.

대구 정보보호 지원센터는 사이버 위협에 크게 노출돼 있음에도 정보보호 예산, 인력, 인프라 부족으로 적극적 조치가 어려운 지방 소재 중소기업에게 현장 맞춤형 정보보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지역 소재 7만여 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취약점 점검·기술지원 △공개 웹보안 도구 보급·설치 △정보보호 법률지원 및 임직원 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성주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과 권은희 국회의원, 권영진 대구시장,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및 대구지역 중소기업 대표 등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강성주 국장은 “지속적인 정보보호 지원 강화를 통해 안전한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중소기업 기업 경영에 정보보호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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