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경수진ㆍ전소민ㆍ이성경ㆍ한그루ㆍ송가연, '예능 핫(HOT)둥이' 탄생

입력 2014-12-0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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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경수진, 한그루, 전소민, 이성경, 송가연 등 라이징 스타 5인방이 4차원 반전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경수진, 한그루, 전소민, 이성경, 송가연 등은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224회분 ‘두 얼굴의 천사’ 편에 특별 게스트로 초대돼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사랑의 극과 극 레이스’를 펼쳤다.

오프닝에서 선물 상자 박스를 뚫고 등장했던 경수진, 한그루, 전소민, 이성경, 송가연 등 5인방은 각각 개리, 유재석, 광수, 하하, 김종국과 커플을 이뤘다. 하지만 조신하고 단아한 매력을 보였던 것도 잠시, 이들 5인방은 방금 부수고 나온 선물 상자를 포대에 담아 먼저 정리하는 사람에게 장소 우선선택권이 부여되는 미션을 시작으로, 수영장과 이글루 세트부터 ‘1대5 방울 숨바꼭질 이름표 떼기’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미션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반전 매력을 거침없이 발산했다.

먼저 반달 눈웃음으로 좌중을 사로잡은 경수진은 ‘역대급 여전사 본능’으로 출연진을 공포에 빠뜨렸다. 생글생글 웃음을 짓다가도, 미션이 시작되면 돌연 에너지를 뿜어냈다. 특히 ‘1대5 방울 숨바꼭질’ 미션에서 경수진은 유재석, 한그루 두 사람을 한 팔로 제압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경악케 했다.

전소민은 다이빙대 위에서 ‘앞구르기’를 해야 하는 수영장 미션에서 반전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시작 전부터 ‘옆구르기 본능’을 보였던 전소민은 매번 다이빙대에서 떨어지는 모습으로 ‘몸 개그 보석’이라는 별칭까지 얻게 됐다.

그런가하면 한그루는 박스를 부셔야한다는 말에 원피스를 입은 것도 잊은 채 맹렬히 상자에 돌진, 심지어 박스가 잘 부셔지지 않자 신고 있던 하이힐을 벗어드는 반전 모습으로 유재석을 놀라게 만들었다.

‘파이터’답지 않은 순박한 매력으로 멤버들을 매료시켰던 송가연은 두려움에 다이빙대 위에서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자신에게 “나, 왜 이렇게 찌질하지”라고 ‘셀프 디스’를 감행하는 순수함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 초반 모델다운 시크함을 드러냈던 이성경은 ‘이글루 미션’에서 가수 손담비의 노래 ‘미쳤어’에 맞춰 완벽한 그루브로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이글루 댄싱퀸’에 등극, 현장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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