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틀째 소폭 상승...178.70(0.05P↑)

입력 2006-10-23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물시장이 이틀째 소폭 상승마감했다.

23일 선물시장은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의 매수로 인해 전일보다 0.05포인트(0.03%) 오른 178.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5503계약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846계약, 322계약 매수우위를 보였다.

현물시장의 약세가 지속되며 현,선물 베이시스가 벌어졌고, 이에 따라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차익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차익은 760억원 순매수, 비차익은 51억원 순매도를 기록, 총 709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시장종가베이시스는 1.34콘탱고로 이론베이시스(1.18콘탱고)를 웃돌았다.

거래량은 13만350계약, 미결제약정은 10만1407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각각 3681계약, 406계약 감소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물시장 약세로 코스피200이 약세를 보였고, 현,선물 베이시스가 확대되며 차익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외국인 매도 역시 신규 매도보다는 지난 주 대량 매수에 따른 전매가 강해 영향력이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수차익잔고가 3조원을 넘어서고 있으나 양호한 베이시스유지 추세로 인해 한동안 청산되기 힘들 것"이라며 "적어도 프로그램 매수차익의 청산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베이시스가 1포이트 수준까지 낮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4,000
    • +1.11%
    • 이더리움
    • 3,021,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61%
    • 리플
    • 2,033
    • +0.54%
    • 솔라나
    • 127,600
    • +2%
    • 에이다
    • 386
    • +1.05%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1.28%
    • 체인링크
    • 13,240
    • +1.3%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