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중부레미콘 흡수합병 현실화

입력 2006-10-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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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가 100% 자회사인 중부레미콘을 흡수합병하는 계획이 현실화됐다. <본보 9월26일자 참조>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아세아시멘트는 단일법인체제를 통한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동종사업간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중부레미콘을 흡수합병키로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합병승인 주총없이 내달 27일 이사회 결의만을 거쳐 내년 1월1일 양사간 합병을 매듭짓게 된다.

중부레미콘은 대전 및 충남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68억원, 순손실 5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각각 매출 33억원, 순손실 5억원을 나타내고 있다. 자본금은 2억원 규모로 아세아시멘트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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