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향후 10년 대비하기 위한 전략 마련

입력 2014-12-0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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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준비위원회 출범

미래창조과학부는 8일 다가올 핵심 이슈들에 대한 전략을 제시하고 미래 사회를 종합적으로 전망하기 위해 미래준비위원회를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준비위원회는 이광형 위원장(KAIST 교수)를 필두로 산·학·연 전문가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미래 전망은 포괄적으로 하되, 전략은 주요 이슈별로 심층적이고, 실효성 있게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우리 사회 미래 준비를 위해 단편적 시각을 벗어나 새로운 차원의 제언과 우리가 지향해야할 방향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다.

구체적으로 향후 10년 동안 한국에 큰 영향을 미칠 미래이슈(위협·기회)를 경제·사회·환경·과학기술 등 분야별로 발굴하고,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보고서를 내년에 발표할 계획이다.

또 중요도가 높은 2~3개의 미래 이슈에 대해서는 이슈별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미래전략을 제시하는 심층 전략을 매년 마련, 내년도 하반기에 처음으로 전략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위원회를 지원하는 분야별 작업반을 구성·운영하고, 관련 국내외 전문가와의 협력 체제도 마련한다.

미래부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나라가 미래지향적인 발전과 미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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