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차기 우리은행장, ‘서금회’ 이광구 부행장 내정

입력 2014-12-05 1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기 우리은행장에 이광구 부행장이 내정됐다.

우리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5일 오후 회의를 통해 이광구 부행장을 단복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추위는 이 내정자를 비롯해 김승규 부행장, 김양진 전 수석부행장 등 세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행추위는 이 내정자의 선임 안건을 오는 9일 열릴 이사회에 올릴 계획이다. 30일 예정된 우리은행 주주총회에서 선임안이 통과되면 이 내정자는 행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한다.

이 내정자는 천안고와 서강대를 졸업하고 1979년 우리은행 전신인 상업은행에 입사해 홍콩지점장, 경영기획본부 집행부행장을 지냈으며 현재 개인고객본부장으로 있다.

한편 이 내정자가 정치권을 등에 업은 ‘서금회(서강대 출신 금융인 모임)’의 입김이 작용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향후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이 내정자는 충남 천안 출생으로 천안고와 서강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1979년 옛 상업은행에 입행했다. 우리은행에서 홍콩지점장, 전략기획단 부장, 개인영업전략부장 등을 거쳐 2011년부터 개인고객본부 부행장을 맡고 있다. 기획력과 추진력이 좋고, 합리적인 성품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신영 기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27,000
    • +0.86%
    • 이더리움
    • 3,708,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432,300
    • +18.86%
    • 리플
    • 2,090
    • +3.93%
    • 솔라나
    • 158,300
    • -0.31%
    • 에이다
    • 340
    • +3.34%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89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30
    • +11.37%
    • 체인링크
    • 17,560
    • -0.62%
    • 샌드박스
    • 55.44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