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결승골 폭발…스완지시티, 윤석영 QPR에 2-0 완승

입력 2014-12-03 0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뉴시스)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시즌 2호골을 폭발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기성용은 3일 오전(한국시간) 웨일즈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QPR과의 2014~2015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33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날 경기는 기성용과 윤석영(QPR)의 대결로 관심이 모아졌다. 기성용은 길피 시구르드손과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고, 윤석영도 QPR의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33분 기성용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공을 잡은 기성용은 수비를 앞에 두고 왼발 슈팅을 날려 반대쪽 골포스트를 맞고 골네트를 갈랐다.

스완지시티는 5분 뒤 웨인 라우틀리지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켜 2-0 완승을 거뒀다.

결국 스완지는 기성용의 결승골과 라우틀리지의 추가골에 힘입어 윤석영이 활약한 QPR을 2-0으로 꺾어 시즌 성적 6승4무4패(승점 22)를 기록,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QPR은 3승2무9패(승점 11)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기성용의 결승골은 지난 8월 16일 열린 EPL 1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 이후 4달여 만에 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7,000
    • +0.12%
    • 이더리움
    • 3,040,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380,100
    • -2.56%
    • 리플
    • 1,678
    • -0.12%
    • 솔라나
    • 127,300
    • -1.24%
    • 에이다
    • 259
    • -0.38%
    • 트론
    • 417
    • -4.79%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
    • 체인링크
    • 15,440
    • -0.71%
    • 샌드박스
    • 62.18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