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케이블 방송 자진 하차…총각행세 논란 사실?

입력 2014-12-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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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 카야

▲채널 CGV ‘로케이션’(사진=CJ E&M)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채널CGV 측이 반응을 내놓았다.

채널CGV 측은 2일 에네스 카야의 채널 CGV ‘로케이션’ 출연분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 에네스 카야 본인이 연락두절인 상황"이라며 "진위 여부에 대해 확인 후 방송분에 대해 언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로케이션’은 영화 촬영지로 여행을 떠나 영화 속 이야기와 함께, 영화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배우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에네스 카야와 김지석, 손은서 등 세 사람은 방송촬영을 위해 지난 10월 영화산업의 본 고장인 미국으로 떠나 촬영했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카야라고 주장한 인물과 일반인 여성들이 주고받은 휴대폰 메시지 기록이 공개됐다.

게시자는 “에네스 너 나한테 사과해라. 너의 부인한테도 사과하고. 너 앞으로 그렇게 살지 마. 같은 여자로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네 부인도 참 안 됐다는 생각이 든다. 거짓은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이다. 결혼했으면 한 사람만 바라보고 살아라. 그렇게 못할 거 같으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라고 언급했다. 이 같은 내용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에네스 카야의 총각 행세 논란이 불거졌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큰 인기를 모아온 에네스 카야는 한국인 여성과 결혼 2년차라는 사실을 수차례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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