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일 오전 부산 서구 사조산업 부산지사에서 열린 오룡501호 침몰사고 브리핑에서 김정수 사장과 임채옥 이사(오른쪽)가 수색상황 등 실종 선원 가족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입력 2014-12-02 13:29

2일 오전 부산 서구 사조산업 부산지사에서 열린 오룡501호 침몰사고 브리핑에서 김정수 사장과 임채옥 이사(오른쪽)가 수색상황 등 실종 선원 가족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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