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보증지원 제출 서류 대폭 간소화

입력 2014-12-01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보증기금이 1일부터 보증지원을 받는 기업들의 제출 서류를 대폭 간소화한다.

이날부터 보증지원 대상 기업은 주민등록상 분리된 배우자와 전문경영인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배우자 관련 서류와 전문경영인의 주민등록등ㆍ초본 및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기보 설립 이후 25년간 필수서류로 분류했던 항목이다. 기보는 기술평가를 통해 모든 보증지원이 가능한데도 기업의 신용도를 따로 파악하려고 배우자 및 전문경영인 관련 서류를 제출하도록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 미혼 청년 최고경영자(CEO)에게도 배우자 분리등재 등을 확인하고자 추가 자료를 요청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규제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기보는 정부의 규제개혁 정책 흐름에 동참하고자 관련 서류 제출을 과감히 폐지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기업으로부터 직접 받았던 부가세 자료, 재무제표 등 기업 세무ㆍ회계자료를 전자방식으로 수집하도록 업무 프로세스도 개선했다.

기보관계자는 "배우자와 전문경영인에 대한 조사자료 수집 폐지는 기술평가보증 시스템에 대한 자신감과 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제출서류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06,000
    • +4.86%
    • 이더리움
    • 3,582,000
    • +5.82%
    • 비트코인 캐시
    • 345,800
    • +8.13%
    • 리플
    • 1,902
    • +6.26%
    • 솔라나
    • 154,000
    • +10.55%
    • 에이다
    • 302
    • +8.63%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3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66%
    • 체인링크
    • 16,730
    • +7.04%
    • 샌드박스
    • 51.49
    • +7.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