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원 급등세…유가급락·유로존 추가완화 기대감 영향

입력 2014-12-01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 하락과 유로존의 추가 통화완화 기대감에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5.6원 오른 1113.5원에 출발했다. 이후 환율은 오전 10시 35분 현재 달러당 1118.4원에 거래되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부결로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유럽과 일본 등지의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점이 달러화 강세를 부추겼다.

이번 주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로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도 유로화 약세와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또 118엔대 후반까지 오른 엔·달러 환율과 동조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올 11월까지 무역수지가 34개월재 흑자를 지속했다는 소식은 원·달러 환율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부터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가 시작된 원·위안화 환율은 위안당 180.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10시 47분 현재 3.71원 오른 100엔당 939.36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92,000
    • +0.63%
    • 이더리움
    • 3,08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1.11%
    • 리플
    • 2,073
    • +0.83%
    • 솔라나
    • 129,900
    • +0.08%
    • 에이다
    • 388
    • -0.51%
    • 트론
    • 439
    • +1.62%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5.8%
    • 체인링크
    • 13,520
    • +1.12%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