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장단 인사 일문일답 “MSC 개선안 검토할 것”

입력 2014-12-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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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사장 몇 명인가?

-“임대기, 이서현, 김재열 사장 등 총 3명이다.”

▲예년에 비해 인사폭 작은데, 배경은?

-“삼성전자를 포함해 많은 계열사들의 경영실적이 부진했다. 그래서 승진인사를 포함한 인사 폭이 예년에 비해 축소됐다. ”

▲삼성전기 임우재 부사장 거취는?

-“임원 인사는 추후에 발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MSC 해체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MSC는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해체되는 것은 아니다.”

▲조직 개편 일정은

-“조직 개편은 사장단 인사, 임원인사를 한 이후 다음주 정도에 발표할 예정이다.”

▲임원인사 발표 일정은

-“유동적이다. 이번주 내에 할 계획이다.”

▲이재용 부회장의 회장 승진설이 있었는데

-“결정된 바 없다. 이건희 회장 와병 중에 이를 논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란 어떤 의미인가

-“성과가 있는 곳에 승진이 있다는 뜻이다.”

▲신종균 사장 유임에 대해서는 어떻게 봐야 하나

-“신종균 사장은 삼성전자가 휴대폰 사업에서 글로벌 1등으로 올라서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변화된 환경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자산운용은 대표이사는

-“자산운용은 삼성생명의 자회사이며 사장단 인사 발표 대상이 아니다.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사회공헌위원회는 누구인가

-“박근희 부회장이 위원장, 김석 사장이 위원으로 있다.”

▲퇴임하시는 분들은

-“퇴임하시는 분들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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