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6 임형우 데뷔…일진·폭행·문신 과거 정리됐나?

입력 2014-12-01 1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net 슈퍼스타K 6 캡처)

올해 Mnet ‘슈퍼스타K 6’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충격적인 과거로 관심을 모았던 임형우가 오는 5일 정식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한다.

임형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감기 조심’의 티저 사진을 올리며 데뷔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임형우는 이전 방송출연에서 폭력행위 등 과거를 드러낸 적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임형우는 슈퍼스타K 6 출연에 앞서 지난해 9월 SBS ‘송포유’에 출연했다. 송포유는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의 변화를 보여주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당시 임형우는 “고등학교 1학년 때 폭행으로 전치 8주인가 상처를 입혔다. 그냥 쳤는데 기절해 버렸다”, “엄마 금을 팔고 문신했다” 등 충격적인 발언을 무용담 자랑하듯 해 비난을 받았다.

이후 임형우는 슈퍼스타K 6에 출연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지만 임형우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은 온라인상에서 거센 비난을 가했다. 이번 데뷔 계획 발표 후에도 “남의 인생 망가뜨린 애가 자기 꿈 펼치겠다고 나오다니” “절대 정신 못 차렸고 미안함이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이다” “내가 피해자인데 임형우가 용서 빈 적 없다” 등의 글들이 SNS에 계속 올라오고 있다.

한편 임형우가 새로 발표하는 앨범에는 남성 듀오 포스트맨의 전 매니저이자 프로듀서인 농촌총각과 포스트맨 멤버 성태 등이 참여했다. 임형우는 슈퍼스타K 6 3차 예선에서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를 불러 무명에 가까웠던 곡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린 인연이 있다.

슈퍼스타K 6 임형우 데뷔에 네티즌은 “임형우 과거 논란 제대로 청산해라” “임형우 과거는 과거일 뿐, 어린 친구 앞날 생각도 해줘야 하지 않나?” “임형우 과거 논란, 피해자들에게 제대로 사과는 한거야?” “임형우 과거 논란, 아무리 어렸어도 나쁜 건 나쁜 것. 제대로 반성후 데뷔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25,000
    • +2.71%
    • 이더리움
    • 3,283,000
    • +6.31%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1.09%
    • 리플
    • 2,155
    • +3.46%
    • 솔라나
    • 136,800
    • +5.72%
    • 에이다
    • 407
    • +4.9%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1.01%
    • 체인링크
    • 14,250
    • +5.32%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