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니더스,국내 에이즈환자 87% 성관계로 감염에 강세

입력 2014-12-0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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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이즈환자의 87%가 성관계로 감염된다는 소식에 콘돔제조 업체 유니더스가 강세다.

1일 오전 9시3분 현재 유니더스는 전 거래일보다 7.86% 오른 2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국제감염질환저널 최신호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조사 대상 에이즈바이러스 감염자의 감염 경로는 성관계가 86.9%(953명)로 압도적이었다. 다음으로 수혈 또는 혈액 접촉 2.3%(25명), 정맥주사 0.4%(4명) 등으로 분석됐다. 또 감염자 성별은 남성이 92.7%였고, 환자의 평균나이는 46세였다.

한편, 12월 1일은 1988년 WHO에서 제정한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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