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권오현ㆍ윤부근·신종균 ‘3톱 체제’ 유지

입력 2014-12-01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과 윤부근ㆍ신종균 사장이 유임됐다.

삼성그룹은 1일 사장 승진 3명, 대표부사장 승진 1명, 이동·위촉업무 변경 7명 등 총 11명 규모의 201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신 사장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부진으로 교체설에 휩싸였다. 삼성전자 IM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은 1조7500억원에 그쳤다. IM부문 분기 영업이익이 2조 원에도 못 미치는 것은 3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날 이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전무)은 “신종균 사장은 삼성전자가 글로벌 모바일 회사 1등으로 올라서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 변화된 환경 속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신 사장의 유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인사는 경영실적에 따른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원칙 재확인, 경영위기를 조기 극복하고 재도약을 주도할 인물로 경영진 쇄신, 변화를 선도하고 지속 성장 기반 구축할 참신한 인물 중용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주 52시간제에 멍드는 제조업·중기…KDI “양극화 심화·개편 시급”
  • 광명·성남·동탄 집값 매섭다…국평 아파트 9개월 새 1억 넘게 뛰었다
  • “기술은 사는데 회사는 안 산다”⋯K바이오 M&A는 ‘제자리’
  •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긴박했던 시민들의 제압 순간
  • KB證 “삼전·하닉, 수급이 만든 두 번째 저점⋯실적이 W자 반등 이끈다”
  • 수요일 출근길 기온 ‘뚝’⋯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70,000
    • -0.51%
    • 이더리움
    • 3,385,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375,500
    • +1.05%
    • 리플
    • 1,846
    • -0.86%
    • 솔라나
    • 144,800
    • -1.43%
    • 에이다
    • 317
    • -2.46%
    • 트론
    • 448
    • +0.22%
    • 스텔라루멘
    • 256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50
    • -1.8%
    • 체인링크
    • 17,380
    • -2.03%
    • 샌드박스
    • 78.54
    • -5.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