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 실적 개선 지속 지속…목표가 25% ↑-KB투자증권

입력 2014-12-0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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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1일 한국단자에 대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함에 따라 올해 양호한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 대비 25.0% 높은 7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정관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한 1482억원,영업이익은 40.1% 늘은 206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당사 추정치를 59.9% 상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한국단자의 실적개선은 친환경차 (xEV) 판매 확대에 따른 것"이라며 "하이브리드 등 자동차 분야의 동력전달 커넥터 사업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한국단자의 매출액은 향후 5년간 CAGR 8.9%로 성장해 2018년 매출액이 865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과점체제로 인한 높은 협상력,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 등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4분기에도 매출액 158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달성하며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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