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분양 모델하우스 3곳에 7만명 몰렸다

입력 2014-11-30 1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강신도시 3차ㆍ이천 설봉 3차ㆍ대신 푸르지오 '인산인해'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문을 연 아파트 모델하우스 3곳에서 30일까지 총 7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사업장은 '한강신도시 3차 푸르지오'(김포), '이천 설봉 3차 푸르지오', '대신 푸르지오'(부산) 등이다.

우선 수도권 신도시에 위치한 '한강신도시 3차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는 2만2000여명의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김포 한강신도시는 그동안의 미분양 물량이 대거 소진하면서 최근 분양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지역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의 소형으로만 구성된 1510가구 대단지로 2018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 역세권에 위치해 복합환승센터, 중심상업지구, 호수공원 등이 가깝다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우규태 분양소장은 "단지 면적의 45%에 달하는 조경시설, 연면적 2635㎡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시설 등 대단지 프리미엄과 특화설계 평면에도 방문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천 설봉 3차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는 2만3000여명이 몰렸다.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554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현재 이천 설봉지역의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는 1·2차 단지에 이어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세 번째 단지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았다.

한철희 분양소장은 "증포동은 인근 대기업 공장, 물류센터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이천에서 가장 인기있는 학군이 위치해 이천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떠오르는 지역"이라며 "성남~여주 복선전철, 성남~장호원 도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 패션물류단지 조성 등 개발호재도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부산 서대신동에 위치한 '대신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는 2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39~115㎡ 959가구 규모의 재개발 단지로 이 중 74~115㎡ 595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 단지는 향후 분양할 서대신6구역과 함께 약 1800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정일환 분양소장은 "2곳의 지하철역을 도보 5분에 이용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서대신동 재개발 상품 중 입지가 가장 뛰어나다"고 밝혔다.

3개 단지 모두 이번주부터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한강신도시 3차 푸르지오'는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 달 3일 1·2순위, 4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2회차로 나뉘어져 2번 접수할 수 있다.

'이천 설봉 3차 푸르지오'는 일정이 하루씩 늦다. 오는 12월 3일 특별공급, 4일 1·2순위, 5일 3순위를 접수받는다.

또 '대신 푸르지오'는 12월 2일 특별공급을 접수받으며 4일 1순위, 5일 3순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1,000
    • -0.07%
    • 이더리움
    • 3,06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37%
    • 리플
    • 2,054
    • -0.68%
    • 솔라나
    • 128,800
    • -0.69%
    • 에이다
    • 388
    • -2.51%
    • 트론
    • 433
    • +2.12%
    • 스텔라루멘
    • 24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2.37%
    • 체인링크
    • 13,290
    • -1.12%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