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수술 병원장은 알고있다" S병원 간호사 글 재조명

입력 2014-11-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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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수술 병원장은 알고있다" S병원 간호사 글 재조명

(다음 아고라 캡처)

29일 오전 故 신해철의 수술을 담당했던 병원장이 재소환돼 조사를 받은 가운데 해당 병원 간호사라고 밝힌 한 네티즌의 글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1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광장에 올라온 이 글은 '과거 S병원 수술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사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시작된다.

이 글에는 "당시 한 여자환자가 매일같이 故 신해철과 같은 증상(장이 부풀어 오르고 딱딱해져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으로 내장을 세척했고, 꿰매다 결국 사망했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이어 "위밴드 수술을 받은 히스토리가 있는 환자였다"며 "유족들에게 현금을 주고 합의를 본 것으로 알고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도 담고있다.

또 故 신해철 수술 병원장과 병원에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故 신해철 수술을 담당한 S병원 병원장이 위밴드 수술에는 천공위험성이 동반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글의 게시자는 "그 내시경은 (원장의) 부인인 내과원장이 진행한 걸로 알고 있다"며 "반드시 해당 수술방 간호사를 전부 소환해 진술을 받아야 진실이 밝혀진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로 진위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이날 故 신해철 수술 병원장의 재소환 조사 소식이 전해지며 온라인상에서 확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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