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우리은행 소수 지분 입찰...단순 투자 목적

입력 2014-11-28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생명이 우리은행의 소수 지분 매각 입찰에 참여한다. 회사측은 단순 투자목적일 뿐이라는 입장이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날 오후 5시에 마감하는 우리은행 소수지분 매각 입찰에 참여했다.

금융당국은 이날 오후 5시까지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은행 지분을 투트랙으로 나눠 분리매각하기 위한 입찰을 실시했다. 경영권 매각은 예보가 보유한 지분 중 30%가 대상이다. 소수 지분은 17.95%가 매각 대상이다.

이 가운데 한화생명은 최대 2% 인수를 위해 소수지분 매각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수 지분 매각은 높은 가격을 써낸 응찰자부터 순서대로 물량을 배분하는 희망수량경쟁입찰로 각각 실시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우리은행 소수지분 입찰은 자산운용을 위한 단순 투자일 뿐이다”며 “입찰을 했기 때문에 향후 낙찰을 받아 봐야 전체 수량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유력한 경영권 인수 후보였던 교보생명이 우리은행 경영권 지분 인수전에 불참키로 결정하면서 민영화에 '빨간불'이 켜졌다.

교보생명은 "우리은행 지분인수 타당성에 대해 해외 공동 투자자 및 컨설팅사와 검토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인수 참여를 유보키로 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46,000
    • +3.12%
    • 이더리움
    • 3,676,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56,200
    • +2.44%
    • 리플
    • 2,046
    • +4.49%
    • 솔라나
    • 157,000
    • +2.55%
    • 에이다
    • 329
    • +3.13%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85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60
    • +11.32%
    • 체인링크
    • 17,310
    • +0.82%
    • 샌드박스
    • 55.2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