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은으로 만든 프리미엄 기프트카드를 선보였다고 27일(현지시간)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회사는 은으로 만든 기프트 카드를 선보였으며 미국 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20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22만원이다. 회사 측은 “프리미엄급의 선물을 찾는 스타벅스 매니아를 위한 것”이라면서 “아름답게 수공예로 만들어졌으며 순은으로 만들었지만 다른 일반 스타벅스 기프트카드처럼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카드에는 스타벅스 로고 새겨져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그러나 이 실버 기프트카드로 현금처럼 매장내에서 쓸수 있는 금액은 50달러다. 나머지 150달러는 은색 카드 구입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높은 가격이지만 실버 기프트카드는 미국 내에서 없어서 못 팔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미 온라인 상에서는 품절된 상태며 미국 각지에 있는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수량만이 유통되고 있다.
그러나 스타벅스의 실버 기프트카드가 모든 사람에게 환영받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한 소비자는 트위터에 “마진이 높은 커피를 교환할 수 있는 50달러짜리 기프트카드를 200달러에 사는 것은 미국에서 가장 어리석은 일”이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