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혜리, 만취상태서 운전 후 교통사고

입력 2014-11-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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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배우 김혜리가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냈다.

2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혜리가 이날 오전 6시 12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사거리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권모 씨의 제니시스 승용차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김혜리는 직진 신호를 무시한 채 학동사거리 방면으로 좌회전하려다 맞은편 차로로 달리던 권 씨의 승용차 운전석 부근을 들이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권 씨는 가벼운 타박상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김혜리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이상으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으며 이 경우 에는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다.

김혜리는 1988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된 뒤 배우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 MBC 드라마 ‘신돈’에서 기황후 역을 맡았으며 올해는 KBS 2TV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 양주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혜리 음주운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혜리 음주운전에 교통사고까지 너무하네”, “김혜리 반성해야할 듯”, “김혜리 위험한 상황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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