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500억 괘불, 낙찰자는 누구?… “택시기사 출신 억만장자”

입력 2014-11-27 1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명나라 500억 괘불

(사진=연합뉴스)

명나라 괘불이 4500만 달러(약 500억원)에 낙찰된 가운데 낙찰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명나라 시대 괘불이 치열한 경쟁 끝에 억만장자 금융업자 류이첸에게 팔렸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류이첸은 택시기사 출신으로 부동산과 제약업체 주식투자로 큰 부를 축적했다. 아내인 왕웨이는 중국에서 두 손가락 안에 꼽히는 가장 활동적인 미술품 수집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4월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치킨 컵’이란 별명이 붙은 고대 자기잔을 3630만 달러(약 398억4000만원)에 구매하며 최고기록을 세운 바 있다.

류이첸이 낙찰 받은 해당 그림은 면직물 위에 그려진 티베트의 탱화로, 가로 84인치, 세로 132인치 크기의 비단 위에 대승불교 명상의 신인 락타야마리가 그려졌다. 이 작품은 15세기초 티베트가 명나라 황제 영락제에게 보낸 외교 선물인 것으로 추정된다.

명나라 500억 괘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명나라 500억 괘불, 어떻게 택시기사하다가 돈을 저렇게 많이 벌었지”, “명나라 500억 괘불, 억만장자라니 정말 부럽다”, “명나라 500억 괘불, 저 사람 집에 진귀한 물건이 많을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명나라 500억 괘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282,000
    • -2.98%
    • 이더리움
    • 4,340,000
    • -6%
    • 비트코인 캐시
    • 876,500
    • +2.34%
    • 리플
    • 2,798
    • -2.41%
    • 솔라나
    • 187,600
    • -2.09%
    • 에이다
    • 522
    • -2.06%
    • 트론
    • 439
    • -2.23%
    • 스텔라루멘
    • 311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80
    • -2.12%
    • 체인링크
    • 17,970
    • -3.44%
    • 샌드박스
    • 214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