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 “아이돌 뮤지컬 진출? 과거 밥그릇 빼앗는 것 같아 싫었다”

입력 2014-11-2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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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정선아가 아이돌의 뮤지컬 진출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26일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뮤지컬 ‘킹키부츠’의 오만석, 고창석, 정선아, 한선천 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정선아는 “아이돌이 뮤지컬에 진출하는 게 솔직히 처음엔 굉장히 싫었다. 우리의 밥그릇을 빼앗는 느낌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선아는 “점차 몇몇 친구들을 겪어봤는데 ‘내 생각이 잘 못 됐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들도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구나 싶어 이젠 괜찮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선아는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약 중인 MC 규현을 향해 “규현의 공연은 아쉽게도 아직 한 번도 못 봤다”고 이야기했다. 정선아는 규현을 향해 “계속 뮤지컬 하실거죠?”라며 “멋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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