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측, '음반 사재기' 루머 유포자 고소 "신원확보+해당 사실 인정…선처 고려 중"

입력 2014-11-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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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소속사 티오피미디어가 음반 사재기를 했다는 허위사실 유포한 네티즌을 고소했다.

티오피미디어는 26일 오후 "9월 말, 특정 연예게시판, 커뮤니티, SNS에 당사 및 당사 아티스트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한 작성자와 이를 그대로 인용해 유포한 유포자 등 수 건에 대해 당사는 10월 초 관할 경찰서(강남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관할 경찰서는 11월 초 영장을 발부 받아 실명이 확인되는 가해자부터 순차적으로 조사하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이 입증된 가해자들에 대해 IP추적을 통해 신원을 확보해 조사했고 대부분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해당사실을 인정하고 선처를 요청하고 있다"며 "당사는 수사기관으로 부터 선처를 요청하는 네티즌의 정보를 받았다. 진심으로 반성하는 자필 사과문을 제출한 네티즌 일부에 대해서는 현재 선처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오피미디어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및 루머 유포를 통한 명예훼손을 막기위해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법적대처를 해나갈 것이라는 입장이다.

앞서 틴탑은 지난 9월 '쉽지 않아'로 활동할 당시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데 있어 부당한 음반사재기가 있었다는 루머로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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