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현정, 알고보니 연예계 군기반장 “미용실에서 인사 안 한 후배…”

입력 2014-11-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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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김현정이 ‘군기반장’으로서 일화를 드러냈다.

25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김현정, 채연, 소찬휘 등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김현정은 “연예계 군기반장이었다던데?”란 질문에 “요새는 미용실에서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정은 “미용실에 옆에 앉은 후배가 무대 의상, 인이어 등을 이야기하면서 내겐 절대 인사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가서 이야기할까? 여기서 할까?’라고 물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현정은 헤어 디자이너가 만류했다고 밝히며 “나중에 주변에서 이야기를 듣고 앨범을 들고 정식으로 찾아와 인사하더라. 그 후배는 선배인 내게 인사를 했어도 자신을 어차피 못 알아볼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들었다. 오해했던 것이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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