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납품업체 특혜 대가 뇌물' 한수원 전무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14-11-26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혜 대가로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관계자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장영섭)는 26일 배임수재 혐의로 한수원 전무 김모(5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배전운영 상황실 시스템 등 각종 정보통신(IT) 장비를 공급하는 K사로부터 발전소 상황판 등을 납품하는데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K사는 2008년 1월부터 최근까지 'IT통신센터 구축용 주자재' 사업 등 한전KDN이 발주하는 사업 13건을 223억원에 계약하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은 한전의 또다른 자회사인 한전KDN 임직원들의 금품수수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씨도 뇌물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24일 체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2: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17,000
    • -4.64%
    • 이더리움
    • 3,046,000
    • -6.91%
    • 비트코인 캐시
    • 375,100
    • -0.82%
    • 리플
    • 1,651
    • -6.19%
    • 솔라나
    • 122,700
    • -5.47%
    • 에이다
    • 251
    • -5.99%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211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830
    • -3.89%
    • 샌드박스
    • 59.0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