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해트트릭으로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경신…바르샤, 아포엘 4-0 대파

입력 2014-11-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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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리오넬 메시가 라울을 넘어 챔피언스 리그 최다 골의 주인공이 됐다.

바르셀로나는 26일 (한국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판시프리아 스타디움서 열린 2014-2015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아포엘을 4-0으로 대파했다.

지난 주말 세비야와의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리그 역대 최다골을 기록한 메시는 이날 또 다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골 기록자에 이름을 올렸다.

아포엘전에 선발 출전한 메시는 37분 하피냐 알칸타라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살짝 갖다대며 신기록을 썼다. 챔피언스리그 개인 통산 72번째 골. 57분에는 상대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고 추가골을 넣었다. 86분에는 페드로의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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