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오만서 4160억 제강·압연공장 수주

입력 2014-11-25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건설은 최근 오만에서 4억 달러 규모의 제강·압연공장 프로젝트를 수주했다.(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지난 24일 오만 썬 메탈 LLC(Sun Metals LLC)와 4억달러(약 4158억원) 규모의 제강·압연공장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건설 송도 사옥에서 가진 계약식에는 발주처 선 메탈 LLC의 시바라잔(Sivarajan) 디렉터, 프로젝트 코디네이터인 소지쯔 머시너리(Sojitz Machinery)의 사코(Sako) 사장을 비롯해 안병식 포스코건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제강·압연공장은 연 250만t의 빌렛(Billet), 철근, 특수강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되며 공사기간은 계약발효일로부터 30개월이다.

건설부지는 오만 북동부에 위치한 수르(Sur) 산업단지로서 오만 정부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포스코건설은 세계에서 일관제철소의 모든 공정을 펩콤(PEPCOM)으로 수행할 수 있는 건설사다.

펩콤(PEPCOM)이란 △기획(Project Planning) △설계(Engineering) △구매(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 △운영(Operation & Maintenance) 등 사업 전주기 일괄수행을 의미한다.

이번 오만 제강·압연공장 프로젝트도 펩콤(PEPCOM)으로 수행하게 됐다.

이번 수주로 포스코건설 뿐 아니라 국내 건설사들의 중동지역 철강 플랜트 사업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지역 제철시장의 주요 발주처는 전통적으로 유럽의 선진 건설사들과의 계약을 선호해 지금까지 국내 건설사들이 수주참여 기회를 얻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포스코건설 측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22,000
    • +0%
    • 이더리움
    • 2,697,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0.3%
    • 리플
    • 1,441
    • -1.77%
    • 솔라나
    • 103,900
    • +0.97%
    • 에이다
    • 283
    • -1.74%
    • 트론
    • 460
    • -0.65%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1.31%
    • 체인링크
    • 11,560
    • -0.86%
    • 샌드박스
    • 57.99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