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천재 로봇 알고보니 '허당'...야구 놀이하려면 4대는 있어야, 왜?

입력 2014-11-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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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천재 로봇

▲사진=도쿄대 와타나베 이시카와 교수 홈페이지

일본 도쿄대학 와타나베 이시카와 교수 연구팀이 제작한 야구 천재 로봇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 야구 천재 로봇은 던지기, 볼, 때리기, 달리기, 잡기 등 투수, 타자, 포수 등 야구에서 필요한 모든 포지션을 실현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야구 천재 로봇은 이 모든 동작을 연결하지는 못한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기술 요소로서 의미가 있다"고 개발에 의의를 두었다.

연구진에 따르면 야구 천재 로봇은 공을 던지기 전 몸을 비틀고, 손가락으로 잡는 동작도 그대로 흉내 내는 것은 물론 정확히 공을 날린다.

타자 로봇은 초고속 카메라가 1000분의 1초 단위로 공의 움직임을 포착해, 스트라이크존에 오는 공이면 백발백중 방망이를 휘두른다. 높게 올려치거나 낮게 구르는 공까지 타구 방향도 스스로 조절한다.

수비수 로봇은 날아오는 공을 0.1초 안에 척척 잡는다.

야구 천재 로봇 개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야구 천재 로봇, 안타깝네" "야구 천재 로봇, 때리기, 던지기, 달리기, 잡기 다 되는데 연결동작이 안된다니" "야구 천재 로봇과 야구하려면 4대가 필요하네?" "살짝 허당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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