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대출금리 동반하락, 초저금리 시대… 강일지구 삼성단지 ‘수익형 부동산’ 인기

입력 2014-11-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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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지구 트리피움 오피스텔, 최대 11.98% 수익률 및 공실률 0% 전망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동반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이 투자처 부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2.28%로 8월보다 0.08%포인트 감소했고, 대출금리 역시 연 4.14%로 8월에 비해 0.04% 포인트 떨어졌다.

이렇게 예금금리가 사상 최저인 2%대를 기록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소형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1~2인 가구의 증가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높아 그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강일지구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이 최대 11.98%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이 위치해있는 곳은 15,000명이 근무하는 삼성엔지니어링 인근으로, '강일 삼성단지'로 불릴 정도로 그 주가가 올라가고 있다. 또한 교통편의, 개발 계획의 여파로 최고의 수혜지역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과 월베드 시스템이 결합된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으로 건축돼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다. 주거생활에 필요한 모든 생활가구를 완벽하게 구비해 몸만 들어가면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최저 예금금리에 대항할 최고의 수익률이 예상되기 때문에 최근 수요도가 높은 소형 오피스텔의 수익형 부동산으로 적합한 것이다.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인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은 15.91㎡(구 4.81평) 54실, 16.34㎡ (구 4.94평) 9실, 20.55㎡(구 6.22평) 등 총 72실이 마련돼 있다. 소형 평수를 원하는 1~2인 가구에 적합한 크기를 자랑하고, 5호선 상일동역을 비롯해 앞으로 개설될 예정된 5호선 강일역 연장과 9호선 강일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갖춰 교통이 편리하다. 공공기관 및 마트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식당 및 카페가 많아 풍요로운 생활을 보장한다.

이외에도 3만 8천여 명을 수용하는 고덕 상업업무 복합단지와 1만 5천여 명을 수용하는 첨단업무단지, 1만 6천여 명을 수용하는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인근에 위치해 높은 수요가 일어나 공실률 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일 오피스텔 트리피움 관계자는 "많은 투자자들이 금리의 폭락으로 투자처를 찾느라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가운데 트리피움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 오피스텔은 새로운 블루오션 투자처로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분양 문의: 02-42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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