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로빈 깜짝 고백 “친형들에게 맞고 자랐다”

입력 2014-11-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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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로빈이 친형에게 맞고 자란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24일 오후 11시에 방영될 예정인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형제를 주제로 방송된다. 패널들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캐나다 대표 기욤은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형에게 레슬링 기술로 장난을 많이 걸었다"고 말하자 프랑스 대표 로빈도 "공감된다"고 끄덕였다. 이어 로빈도 친형과의 추억을 공개했다. "형이 두 명 있다. 형들이 편을 먹고 나를 펀치백처럼 때렸다. 레슬링을 보고 실험도 하고, 암바도 많이 당했다"고 털어놨다.

이어서 로빈은 "나도 형들을 이기고 싶어서 같이 싸우곤 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때가 행복했고 이제는 추억이 됐다"고 회상했다. 다른 '비정상회담' 출연자들도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김범수가 게스트로 함께한 형제에 대한 토론은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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