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박하나, 이보희ㆍ황정서 다정한 모녀 모습에 분노

입력 2014-11-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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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이보희와 황정서의 다정한 모습에 분노했다.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조지아(황정서)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서은하(이보희)와 만나게 되는 백야(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야는 친모인 서은하가 친딸이 아닌 조지아에게 살갑게 구는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 서은하는 조지아가 트레이닝 받는 헬스클럽으로 직접 찾아와 트레이너와 인사하며 자신을 지아엄마라고 소개했다. 이 모습을 본 진짜 딸 백야는 분노했다.

이어 백화점으로 간 서은하는 백야에게 35만원 가량의 원피스를 선물했고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말하는 조지아에게 “저 정도는 사줘야지”라고 말했다. 이후 서은하는 조지아에게 200만원이 넘는 구두를 선물했다. 백화점에서 나온 서은하는 조지아와 마사지샵으로 떠났고 홀로 차로 돌아온 백야는 눈물을 참으며 서은하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압구정 백야’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압구정 백야’ 백야 너무 불쌍하다”, “‘압구정 백야’ 서은하 빨리 모든 사실 알았으면”, “‘압구정 백야’ 조지아랑 서은하 너무 얄밉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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