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권리당원 자격… ‘6개월전 입당·당비 3회납부’ 확정

입력 2014-11-24 2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는 24일 내년 2월 전당대회 투표에 참여할 권리당원의 자격을 ‘6개월 전 입당해 최근 1년간 3회 이상 당비를 낸 당원’으로 규정했다.

전준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이 의결했다. 당초 권리당원의 자격을 결정하는 기준일을 12월31일로 잠정 확정했으나 지역 경선 일정에 따라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전준위가 채택한 기준에 따르면 새정치연합의 권리당원은 29만5000여명으로 추산된다. 전준위는 지난주 전체회의에서 권리당원 자격을 ‘적어도 3번 이상 당비를 낸 사람’으로 하자는 데는 공감대를 이뤘으나 입당 시한에 이견이 있어 격론을 벌인 바 있다.

전준위는 대의원과 권리당원, 일반당원·국민 투표 결과를 어떤 비율로 반영할지도 토론했으나 위원들 사이의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재차 논의하기로 했다.

전준위는 이날 의결한 권리당원 자격을 이르면 26일 비상대책위원회에 보고하고 당무위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7,000
    • +1.27%
    • 이더리움
    • 3,015,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67%
    • 리플
    • 2,033
    • +0.59%
    • 솔라나
    • 127,300
    • +2.17%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1.27%
    • 체인링크
    • 13,230
    • +0.6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